노상원, 재판 시작전 지귀연에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현장영상]

2025-12-10 09:4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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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증인으로 출석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은 지귀연 판사를 향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