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17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T-50이 상공에서 단기 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공군 광주기지에서 비행 훈련 중이던 T-50 훈련기가 비상착륙을 하다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했습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36분께 비행 훈련 중이던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비상착륙을 실시했습니다.
항공기는 착륙 활주 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전복했습니다.
공군은 탑승하고 있던 조종사 2명 모두 무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군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