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갑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등에 휩싸인 강선우 김병기 의원에 대한 조치에 민주당이 신속하게 나서는 모습입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요 며칠 번민의 밤을 보냈다면서도, 신상필벌 할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강선우 의원 어제 제명을 결정한 데 이어, 김병기 의원에 대한 12가지 의혹 전체에 대한 당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어제 제명 전 당 지도부는 윤리감찰단 보고를 받았는데요.
강선우 의원, 당 윤리감찰단의 소명 요청에도 응하지 않은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이혜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뒤 강선우 의원 감찰에 나섰던 민주당.
당 윤리감찰단은 강 의원에게 의혹을 소명해달라는 요구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어떤 입장도 듣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윤리감찰단이 서면을 통해서라도 입장을 밝혀달라고 했지만 강 의원 측이 아무 답 없이 돌연 탈당했다"고 했습니다.
강 의원은 SNS로 문제 된 돈을 반환됐다는 글을 남기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강선우 의원실 관계자]
"<의원님 계실까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의원님 안 나오시는 걸까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강 의원 제명을 결정한 민주당, 신상필벌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요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습니다.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백혜련 / 더불어민주당 의원]
"형사기소 된다든지 당연하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의원직 사퇴>는 당연한 것 아닌가요?"
당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윤리심판원에 회부했습니다.
이해충돌, 갑질 논란 등에 더해 새로 터진 6년 전 공천 헌금 묵인 논란까지 12개 의혹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의원실 관계자는 "경찰수사든 심판원 조사든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병기 의원실 관계자]
"오늘 안 나오신다 그랬어요."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김 전 원내대표도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고 징계 요청하면 신속히 의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 의원 측에 관련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장규영
영상편집 이희정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갑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등에 휩싸인 강선우 김병기 의원에 대한 조치에 민주당이 신속하게 나서는 모습입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요 며칠 번민의 밤을 보냈다면서도, 신상필벌 할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강선우 의원 어제 제명을 결정한 데 이어, 김병기 의원에 대한 12가지 의혹 전체에 대한 당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어제 제명 전 당 지도부는 윤리감찰단 보고를 받았는데요.
강선우 의원, 당 윤리감찰단의 소명 요청에도 응하지 않은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이혜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뒤 강선우 의원 감찰에 나섰던 민주당.
당 윤리감찰단은 강 의원에게 의혹을 소명해달라는 요구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어떤 입장도 듣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윤리감찰단이 서면을 통해서라도 입장을 밝혀달라고 했지만 강 의원 측이 아무 답 없이 돌연 탈당했다"고 했습니다.
강 의원은 SNS로 문제 된 돈을 반환됐다는 글을 남기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강선우 의원실 관계자]
"<의원님 계실까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의원님 안 나오시는 걸까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강 의원 제명을 결정한 민주당, 신상필벌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요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습니다.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백혜련 / 더불어민주당 의원]
"형사기소 된다든지 당연하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의원직 사퇴>는 당연한 것 아닌가요?"
당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윤리심판원에 회부했습니다.
이해충돌, 갑질 논란 등에 더해 새로 터진 6년 전 공천 헌금 묵인 논란까지 12개 의혹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의원실 관계자는 "경찰수사든 심판원 조사든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병기 의원실 관계자]
"오늘 안 나오신다 그랬어요."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김 전 원내대표도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고 징계 요청하면 신속히 의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 의원 측에 관련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장규영
영상편집 이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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