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에도 새해부터 폭설이 몰아쳤습니다.
많이 내린 곳은 이틀 새 아이 키만큼 눈이 쌓였는데요.
도시 곳곳이 순식간에 설국으로 변했습니다.
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폭설로 뿌옇게 변한 도로 위를 앞차의 후미등에 의지해 나아갑니다.
제설 열차가 철로의 눈을 치우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이, 철도 운행은 멈춰 시민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현장음]
"지금 눈으로 열차가 움직일 수 없어요. <얼마나 걸릴까요?> 전혀 알 수가 없어요."
일본이 폭설로 새해를 맞았습니다.
현관문을 열자 다리가 푹 들어갈 만큼 쌓인 눈에 깜짝 놀랍니다.
[현장음]
"얼마나 쌓인 거야. 무릎 위까지 올라왔어."
그래도 아이들은 눈싸움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강아지도 자기 몸만큼 쌓인 눈을 뚫고 꼬리를 흔들며 산책합니다.
차가운 북극 냉기가 동해를 지나가면서 거대한 눈구름을 만들어 동해안에 접해 있는 일본 지역에 어제와 오늘 새해가 되자마자 곳곳에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폭설로 유명한 니가타 일부 지역에서는 이틀 동안 100cm가 넘는 눈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겨울 눈이 많아 아오모리현 일부 산지엔 2미터 5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쌓여 있습니다.
평년보다 50% 정도 많은 눈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모레 아침까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번 폭설의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용준
영상편집: 형새봄
일본에도 새해부터 폭설이 몰아쳤습니다.
많이 내린 곳은 이틀 새 아이 키만큼 눈이 쌓였는데요.
도시 곳곳이 순식간에 설국으로 변했습니다.
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폭설로 뿌옇게 변한 도로 위를 앞차의 후미등에 의지해 나아갑니다.
제설 열차가 철로의 눈을 치우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이, 철도 운행은 멈춰 시민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현장음]
"지금 눈으로 열차가 움직일 수 없어요. <얼마나 걸릴까요?> 전혀 알 수가 없어요."
일본이 폭설로 새해를 맞았습니다.
현관문을 열자 다리가 푹 들어갈 만큼 쌓인 눈에 깜짝 놀랍니다.
[현장음]
"얼마나 쌓인 거야. 무릎 위까지 올라왔어."
그래도 아이들은 눈싸움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강아지도 자기 몸만큼 쌓인 눈을 뚫고 꼬리를 흔들며 산책합니다.
차가운 북극 냉기가 동해를 지나가면서 거대한 눈구름을 만들어 동해안에 접해 있는 일본 지역에 어제와 오늘 새해가 되자마자 곳곳에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폭설로 유명한 니가타 일부 지역에서는 이틀 동안 100cm가 넘는 눈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겨울 눈이 많아 아오모리현 일부 산지엔 2미터 5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쌓여 있습니다.
평년보다 50% 정도 많은 눈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모레 아침까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번 폭설의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용준
영상편집: 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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