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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까지 맹추위…주말 평년기온 회복

2026-01-02 19:39 사회,날씨

[앵커]
연일 몰아닥치고 있는 극강 한파. 

조금만 견디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일 낮 이후로는 평년 수준을 회복한다는데요,

광화문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호림 기자, 낮에 나가보니 많이 춥더라고요. 퇴근길 날씨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두꺼운 패딩을 입고, 목도리까지 둘렀지만 얼굴이 얼얼할 정도로 춥습니다.

지금 이곳 광화문 기온이 영하 6도 정도 되고요.

칼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를 넘어섭니다.

퇴근길 시민들은 몸을 잔뜩 움츠린 채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영하의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오늘 아침 서울 기온 영하 11.4도,
 
체감 온도는 영하 17.5도까지 떨어졌고 최고 기온도 영하 3.8도에 그쳤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서울이 -9도, 천안 -10도 광주 -5도, 대구 -6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한반도 상공을 뒤덮은 영하 35도 안팎의 찬공기가 한반도를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인데요,

낮 기온 서울이 2도, 대전 4도, 부산 7도, 광주 6도, 제주 11도로 영상의 날씨 회복하겠고요.

휴일에도 낮기온 영상권에 머무르겠습니다.

기온이 오늘보다는 오르지만 평년 1월 수준의 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윤재영
영상편집: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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