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휘적’…中 밀크티 비위생 영상 논란 [현장영상]

2026-01-08 11:21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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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밀크티 브랜드 '차지'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맨손으로 밀크티를 제조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직원은 장갑을 끼지 않은 채 맨손으로 음료를 만들고 휘휘 젓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본사 측이 조사한 결과 해당 직원은 SNS에서 유행하던 '인도식 밀크티' 영상을 모방하기 위해, 당일 폐기된 재료로 음료를 만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음료는 판매되지 않고 폐기됐지만 문제의 직원은 해고됐고, 해당 매장도 무기한 영업 정지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