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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오프닝]탄원서 실종 사건?
2026-01-08 20:2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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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실종 사건?' 저희 채널A가 단독 취재한 내용입니다.
그 문제의 김병기 탄원서,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헌금 의혹을 폭로한 그 문건이요.
정작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는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공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선거가 가까워 오니 상당한 양의 투서가 들어왔는데 그런데 그중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 관련된 건 한 건도 없었다는 겁니다.
왜 없죠, 어디로 갔을까요.
정상적이었다면 이 절차입니다.
접수, 공관위, 윤리감찰단가지, 만약에 당시 윤리감찰단까지 넘어갔다면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공천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혹은 이재명 정부의 첫 원내대표가 될 수는 있었을까요?
그런데요, 오늘 이 탄원서 작성자 전 동작구의원이 오늘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전 동작구의원 측 변호인]
"금품이나 이런 걸 주고 받고 한 것은 없습니다. (Q. 그러면 천만 원 전달한 적 없다는 뜻입니까?) 탄원서 내용에는 천만 원 전달한 게 있지 않습니까? (Q. 그 외에 추가적으로…) 없습니다."
사실상 천만 원 줬다고 인정한 셈이죠.
김병기 전 원내대표로 향하는 화살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 그런데,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왜 계속 버티고 있는 건지 잠시 후 이남희 선임기자와 조목조목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