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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탓?…서산영덕고소도 다중 추돌 5명 사망

2026-01-10 11:25 사회

 10일 새벽 6시 10분께 경북 상주시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영덕 방면 도로에서 9.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해 운전자 1명이 숨졌다. 반대편에서도 사고가 나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지는 등 사고 부근에서 4건의 추돌사고가 났다. 사진=뉴시스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부근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나 5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께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 영덕방향 72km 부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9. 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고 7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7시 2분께는 인근 반대편에서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는 등 9중 추돌사고가 나 4명이 숨지고 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이 도로는 양방향이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 위 살얼음을 주요 사고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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