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된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이 얼어있다. 사진=뉴시스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정부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행안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중앙, 지방정부의 상황 관리체계를 강화합니다.
특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경찰, 지방정부가 협력해 야간, 새벽 등 취약 시간대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등 중앙 부처도 비상근무체계를 실시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한파 취약층을 중심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방한 물품을 지원합니다.
환경미화노동자 등 야외 근로자의 작업시간대를 조정하거나 옥외 작업도 최소화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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