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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결심 강행하고 있지만… “어차피 오늘은 불가능할 것” [현장영상]
2026-01-09 17:0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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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9시 20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내란 재판 1심 결심공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재판 후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각 피고인마다 최종 변론을 얼마나 할지 대략적인 시간을 알려달라고 말했는데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이하상 변호사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변론을 하겠다고 하자 "이하상 변호사님 또 하시게요?"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오후 재판을 일찍 시작하려 했지만 변호인들의 인권을 보장하라는 목소리에 결국 통상대로 오후 2시에 개정하기로 했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위현석 변호사는 "오늘은 어차피 시간을 48시간으로 늘리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고, 지 부장판사는 "막상 해보면 그렇게까지 안 걸린다"며 변론종결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