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전광훈 “좌파 대통령만 되면 나를 구속시키려 발작”
2026-01-13 14:22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서부지법 난입 사태' 배후 의혹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전 목사는 오늘 오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 당일 오후 7시 전에 집회가 끝났고, 창문을 부수고 들어간 사람들은 우리 팀이 아니고 다른 팀"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어 "좌파 대통령만 되면 항상 나를 구속시키려고 발작을 떤다"며 "추측컨대 민정수석실에서 지시를 해서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전 10시 30분부터 특수건조물침입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를 받는 전 목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전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인 지난해 1월 19일 집회 참석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부추겼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전 목사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저녁 결정될 전망입니다.
사진=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출처=뉴스1)
임종민 기자 forest13@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