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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최장 한파 온다…내일 영하 13도
2026-01-19 19:19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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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부터 올 겨울 가장 긴 한파가 이어집니다.
서울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데, 이번 주 내내 춥습니다.
주말은 포근했는데, 벌써 많이 추워진 것 같거든요.
퇴근길 상황, 최다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얼마나 추워졌습니까?
[기자]
네,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곳의 기온은 영하 7.1도 까지 내려갔는데요.
본격적인 추위는 내일부터입니다.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올겨울 가장 춥고 긴 한파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13도,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오늘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내륙 지역엔 한파 주의보가. 경기 북동부와 강원 지역엔 한파 경보가 발효됩니다.
포근했던 주말과 달리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시민들은 몸을 움츠렸습니다.
[이민서 / 대구 달서구]
"체감상으로 영하 10도 되는 것 같은데 지금 손 발이…얼 것 같아요 너무 추워요. 내일 목도리도 꽁꽁 싸매고 신발도 따뜻한 신발 신을거예요."
[박다윤 / 전주 완산구]
"목도리 했는데도 너무 추워요.오늘 까먹고 장갑 안 챙겨왔는데 장갑도 챙기고 모자고 쓰고 정말 꽁꽁 싸매야 할 것 같습니다."
최저기온 영하 10도를 오가는 강추위는, 일요일인 18일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이락균
영상편집 : 이승은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