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돈사서 불…돼지 1천200여마리 폐사

2026-01-21 14:57   사회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오늘(21일) 오전 11시쯤 경기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로 인해 돈사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돼지 1천200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이 난 돈사는 1층짜리 철골조 건물 15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당시 내부에는 돼지 4천200여마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전 11시 59분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