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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코스피 더 오를까…지금도 안 늦었다?
2026-01-22 19: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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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는기자, 이현수 경제산업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Q. 코스피 5천, 어디까지 갈수있는 건가요?
다수의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더 올라가는걸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로 말씀드릴 수 있을거같습니다.
어디까지 올라갈거냐, 물으면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높은 곳은 5천 후반까지도 언급했는데요.
다들 관건은 5천피에 얼마나 잘 안착할지에 달렸다고 봤습니다.
Q. 안착할수있나, 그런건 어떻게 아나요?
코스피의 역사를 잠깐 보면, 1983년 코스피 공개되고 89년에 1000포인트를 돌파했거든요.
21년 1월 3천피 넘은뒤에 4년동안 박스권에 갇혀있었는데 4천 넘은 뒤엔 3개월여 만에 5천이 된겁니다.
너무 빨리 오르다보니 이거 거품아니야? 라는 의심에 대한 증명을 실적, 숫자로 해야한다는 건데요.
전문가, 실적이 좋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Q. 기업들의 실적이요?
다음주, 삼성과 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의 작년 4분기 본실적이 발표되는데요.
최근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 20조, 기록 세웠던 거 기억하시죠.
본실적,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보더라고요.
그리고 4월에는 1분기 실적까지 봐야 제대로 평가할수 있는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을거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고요.
미국의 관세협상에 대한 대법원 판결, 오늘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천 특위 위원들 만나 강조한 3차 상법개정과 서학개미들을 복귀시키기 위한 정부의 유인책이 얼마나 성공할지 등이 변수로 꼽힙니다.
Q.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6천피까지 갈 수 있다고했던데, 가는건가요?
단기적으로 급하게 올라 조정국면이 올 것이란 관측 당연히 있고요.
우려하는 건, 5천이라는 지수 속에 뜯어보면 상위 쏠림현상이 분명 있습니다.
전체 시가총액의 약 40%가 삼성, 하이닉스, 현대차 3개 기업에 쏠려있다는 점 입니다.
또 증시 숫자만큼 실제 경제성적표가 따라줘야 하겠죠.
오늘 한국은행이 지난해 경제성장률을 발표했는데요..
1% 턱걸이 성장을 했는데 반도체 등 정보기술 부문을 빼면 0.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환율도 우려되는 부분에 속합니다.
Q. 모두 궁금할 부분인데, 그럼 반도체만 투자해야하나? 지금이라도 주식 투자해야 하느냐 궁금할거 같아요.
반도체에만 쏠려있는 이 구조가, 좀 완화될 수 있는 주목할 종목이 있는지 물어봤는데요.
반도체, 피지컬 AI 당연히 긍정 전망했고요.
조선, 방산 주 또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금융주, 그리고 실적 대비 주가가 덜 오른 바이오주를 꼽았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으로 신중하게 하는게 원칙이란말도 덧붙여 드리겠습니다.
이현수 기자 soof@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