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의원의 의정 활동이 모친 토지 보상을 앞당기는데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채널A는 김 시의원 측에 이해충돌 여부 대한 입장을 물었지만 회신 받지 못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강인재
영상편집 : 이희정
※보도 이후 김경 시의원 측은 "해당 토지는 모친이 학교 및 보육원 설립이라는 교육적 목적으로 매입했으나 서울시 공공 사업으로 인해 강제 수용당한 것"이라며 "아이들을 위한 평생의 꿈이었던 보육 사업 부지를 공익을 위해 내놓게 된 상황이므로, 이를 투기나 이해충돌로 보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