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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로보택시’ 내년엔 ‘휴머노이드’
2026-01-23 19:51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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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일론 머스크가 미래의 모습을 예측했습니다.
올해 말이면 미국 내에서 로보택시가 널리 보급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세계 경제 현안을 다루는 최전선 다보스 포럼에서 로봇 시대가 바로 코앞까지 왔다고 선언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 테슬라 CEO]
"제 예상으로 곧 사람보다 로봇의 수가 많아져서 재화와 서비스가 넘쳐날 만큼 풍부한 세상이 올 겁니다."
그러면서 테슬라의 핵심 사업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 테슬라 CEO]
"이미 미국 일부 도시에서 로보택시 운행이 시작됐고 올해 안이면 미국 전체로 확대될 겁니다. 내년 말쯤이면 휴머노이드 로봇을 일반에 판매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제 제조 현실과 규제와 허가 장벽 같은 게 제약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실제로 테슬라의 로보택시 관련 일정은 반복적으로 지연돼 왔습니다.
지난해 텍사스 오스틴에서 사람이 동승하는 형태로 처음 운행을 시작했지만 예상보다 실제 배치된 차량 수는 줄었고, 캘리포니아에서는 운전자 없이 시험·운행할 수 있는 허가를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머스크는 오늘 자신의 SNS에 사람 없이 운행되는 로보택시 영상을 올리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방성재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