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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은행 침입한 ‘사슴’?
2026-01-23 19:5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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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뉴욕의 한 은행인데요.
창문이 깨졌습니다.
누가 침입이라도 한걸까요.
범인은 사슴이었습니다.
김호영 기자입니다.
[기자]
깨진 창문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는 경찰관.
창문을 깨고 침입한 불청객은 야생 사슴입니다.
흥분한 사슴은 이곳저곳을 날뛰었고, 경찰관도 몸을 피하며 쉽사리 접근하지 못합니다.
미국 뉴욕의 한 은행에 사슴이 들어온 건 지난 18일.
사슴은 막다른 곳에 몰리며 결국 생포됐습니다.
경찰은 사슴을 깨고 들어온 창문으로 다시 데려갔고, 사슴은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흘러내리는 흙더미에 거대한 나무가 힘을 쓰지 못하며 그대로 고꾸라집니다.
산사태가 휩쓸고 간 능선은 속살이 드러났고, 구조와 복구작업이 바쁘게 이뤄집니다.
어제 뉴질랜드 북부 해안 마운가누이 캠핑장에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토퍼 럭슨 / 뉴질랜드 총리]
"현재 인명구조와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운행 중인 놀이기구.
삐걱대는 소리와 함께 흔들리더니, 결국 폭삭 가라앉습니다.
지난 19일 지역 축제에서 운행 중이던 놀이기구가 붕괴한 겁니다.
기구에 타고 있던 학생 1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향
김호영 기자 kimhoyoung1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