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스닥’ 돌파…7% 급등 마감

2026-01-26 18:57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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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코스피 5000에 이어 코스닥 1000시대를 맞았습니다.

주식시장으로 머니, 돈을 옮긴데 성공한 정부, 다음은 부동산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집중 분석합니다.

장동혁 대표가 돌아왔는데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슈가 재점화됐습니다.

29일 디데이설 알아봅니다.

진보정권은 탈원전이라는 공식이 깨졌습니다.

이재명 정부,원전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배경 알아봅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코스피 오르죠.

부동산, 금값 오르죠.

여기에 코스닥까지 올랐습니다.

상승폭도 사이드카를 발동해야 할 만큼 급속도로 컸습니다.

안전자산, 위험자산, 가릴 것 없이 오르는 상황, 코스닥 상승은 누가 이끌었는지 박지혜 기자가 첫 소식으로 전합니다.

[기자]
코스닥 지수는 7.09% 오른 1064.41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2004년 코스닥 지수 개편 이후 사상 최고치입니다.

코스피 '오천피'에 이어 '천스닥'까지 쌍끌이 강세장에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아선 / 서울 용산구]
"코스피200 팔고 코스닥150으로 갈아탔어요.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기 때문에 덜 오른 게 더 오를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박종광 / 서울 양천구]
"해외가 좀 시끌벅적하니까 다시 국장으로 관심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국내 주식이) 다시 일어나는 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장세를 이끈 건 바이오, 로봇 관련 주였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엘 바이오 등 시총 10위 내 기업들이 20% 넘게 올랐고, 시총 1위 알테오젠도 4% 넘게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이 4년 만에 100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멈추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사이드카 발동은 9개월 만으로, 올 들어 처음입니다.

현 정부의 정책 지원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오늘 기관은 2조 6009억 원을 사들이며 역대 최대 일별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영상취재 : 이기상
영상편집 : 차태윤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