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71세 일기로 별세 [자막뉴스]

2026-02-02 10:1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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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주인공 케빈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현지시각 30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소속사 측은 그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고 밝혔는데요.

구체적인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나홀로 집에'에서 아들 케빈 역을 맡았던 매컬리 컬킨은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는 줄 알았어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라고 애도의 글을 SNS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