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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서울시 “서울 도심 31만호 주택 공급”

2026-02-02 13:53 정치,사회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2일 한강벨트를 포함한 서울 도심에 31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논의하기 위해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국토교통부·서울시가 함께하는 4자 협의체 구성도 제안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는 약속한 대로 2031년까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한강벨트 19만 8000호를 포함해 서울 도심에 총 31만 호의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투기과열지구의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한시적으로 3년 완화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양도 제한 시점을 사업시행계획인가 시점으로 변경하는 안 등이 제기됐습니다.

정 정책위의장은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 1·29 대책의 정책 방향과 내용을 공유하면서도 이번 대책이 서울 주택공급의 구조적 특성과 정비사업 현장 여건을 반영하지 못해 시민들이 공급 확대 효과를 체감하기 한계가 크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반영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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