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 위치도 /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1일 “서울시 서초구 원지동 등 일원에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201만8074㎡)를 2일(다음 날) 지정·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리풀1지구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9·7 공급대책의 핵심지로 서울 강남권에 1만8000 가구를 공급하는 최대 규모 공공주택 사업지입니다.
국토부는 “이 지역이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향후 들어설 GTX-C 양재역에 인접해 있고 경부 고속도로 등 교통 접근성도 좋아 실질적인 공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 본사와 양재도시 첨단 물류 단지 등과도 인접해 첨단산업과 주거복합공간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구 계획 수립 절차 등에 곧바로 착수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또 서울 관악구 남현동의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4만2392㎡)의 지구계획도 최초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ㄴ비다. 이 지구에는 노후 군인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공주택(446가구)과 신규 군인 아파트(386가구)가 공급됩니다. 부지 조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과 분양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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