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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스미싱 신고, 국번없이 ‘1394’로

2026-02-01 15:09 사회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 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사진 출처 : 뉴스1)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오늘(1일)부터 국번 없이 '1394'를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 신고 대표번호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1566-1188' 번호가 스팸 전화로 오인되거나 기억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1394는 위기 상황에서도 쉽게 기억하고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일상(13)을 구(9)하는 사(4)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1394로 전화를 걸면 365일 연중 24시간 피해 상담과 피싱 전화번호·사이트 제보, 관계기관 연계 조치 등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고자가 제보한 번호는 분석을 거쳐 피싱에 이용된 게 확인되면 차단이 이뤄집니다. 또 은행별 지급정지 부서와 핫라인을 구축해 필요시 피싱 범죄 피해자 계좌에서 돈이 인출되지 않도록 빠르게 조치가 가능합니다.

경찰청은 번호 전환에 따른 혼란을 줄치리 취해 기존에 사용하던 1566-1188도 당분간 1394와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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