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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진단+맞춤 운동처방…서울시,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 개시

2026-02-02 15:22 사회

서울시가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여부를 진단받고, 맞춤 운동을 처방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자치구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과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연계한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들이 혈압·혈당·복부둘레 등 대사증후군 검진과 상담을 받은 뒤,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을 측정해 맞춤 운동과 실천 방법을 안내받는 방식입니다.

이 서비스는 오늘부터 도봉구·송파구·용산구·은평구(불광지소)·중랑구 등 5개 보건소에서 시범적으로 우선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전체 체력인증센터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오전 시간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대사증후군 관리에 참여하면 '손목닥터9988' 포인트를 최대 2만 5천포인트, 체력 측정에 참여하면 최대 2천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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