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진주경찰서SNS를 이용해 마약류를 대량 밀수·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국내 총책 태국인 A씨와 유통책, 투약 사범 등 총 21명을 검거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SNS로 태국에 있는 마약류 판매 총책 지시를 받아 현지에 은닉된 야바 7만9천 정을 밀수했습니다.
사진출처: 진주경찰서또 유통책 30대 태국인 B씨에게서 필로폰 5㎏을 받은 뒤 유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에게서 마약류를 전달 받은 또 다른 유통책들은 이를 중국과 태국인 등에 다시 유통하고 이들 중 일부는 직접 투약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야바 6만8천여 정과 필로폰 2.9㎏ 상당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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