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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오모리 하루 183cm 눈 내려…북부 폭설에 27명 사망 “재난 수준” [현장영상]
2026-02-03 15:0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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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현재까지 27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2일 하루 동안 아오모리현에 내린 눈의 양은 183cm로 1989년(헤이세이 시작) 이후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폭설에 문이 열리지 않아 집이나 차에 갇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민 구조 활동을 위해 정부는 자위대까지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아오모리 밑에 있는 아키타현의 오다테시의 경우 1월 한 달 적설량이 590cm로 1996년 이후 관측된 기록 중 최다라고 밝혔습니다. 아키타현 측은 “(이런 적설량은) 재해 수준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