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커플 로제-브루노, 그래미 수상 불발에 피자 뒷풀이?

2026-02-03 17:42   국제,문화

 '2026 그래미' 시상식 후 함께 피자 먹는 사진을 공개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왼쪽)와 '블랙핑크' 로제 / 각자 SNS

지난해 ‘아파트(APT)’로 빌보드 싱글차트 3위까지 오른 ‘블랙핑크’의 멤버 로즈와 R&B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그래미 시상식 후 ‘피자 뒷풀이’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3일 로제는 SNS에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 공연을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영광스럽고 꿈만 같은 일이었다. 정말 믿을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브루노도 같은 날 SNS에 “공연이 끝난 후 로제와 피자를 먹었다“며 ”즐길 수 있게 해준 그래미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모두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셔 열린 ‘그래미 2026’ 시상식 후 뒷풀이에 참석해 함께 피자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함께 '아파트' 공연을 한 바 있습니다.

다만 대상 격인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케이팝이 그래미 대상 후보에 오른 것은 그래미 68년 역사상 처음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