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어제는 속절없이 무너졌던 코스피, 하루만에 7% 급등했습니다.
5288, 오히려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썼습니다.
코스피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오은선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일) 하락장에 마이너스 통장까지 동원해 삼성전자 주식을 물타기 했던 이민정 씨.
오늘(3일) 상승장에 하루 만에 매도했습니다.
[이민정 / 서울시 서대문구]
"오늘 보니까 빠진거 이상으로 오르고 있더라고요. 바로 팔았습니다.한 3% 딱 먹고 나왔습니다."
어제 '블랙먼데이' 급락에도 매수세를 이어갔던 개미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성공 후기로 뜨거웠습니다.
하락장에 코스피를 '줍줍'했다, '더 샀어야했다'는 겁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어제 하루에만 4조 58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순매수했는데,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작동하며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84% 오른 5288.0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 겁니다.
종목으로는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가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박석현/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가격 급등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 조정 이게 예상을 훨씬 지금 뛰어넘고 있기 때문에 그게 오늘 코스피 6% 상승을 이끈 주역이라고…"
다만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0조 원을 넘어서는 등 '빚투' 부담도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입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취재:권재우
영상편집:이승은
코스피가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어제는 속절없이 무너졌던 코스피, 하루만에 7% 급등했습니다.
5288, 오히려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썼습니다.
코스피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오은선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일) 하락장에 마이너스 통장까지 동원해 삼성전자 주식을 물타기 했던 이민정 씨.
오늘(3일) 상승장에 하루 만에 매도했습니다.
[이민정 / 서울시 서대문구]
"오늘 보니까 빠진거 이상으로 오르고 있더라고요. 바로 팔았습니다.한 3% 딱 먹고 나왔습니다."
어제 '블랙먼데이' 급락에도 매수세를 이어갔던 개미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성공 후기로 뜨거웠습니다.
하락장에 코스피를 '줍줍'했다, '더 샀어야했다'는 겁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어제 하루에만 4조 58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순매수했는데,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작동하며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84% 오른 5288.0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 겁니다.
종목으로는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가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박석현/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가격 급등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 조정 이게 예상을 훨씬 지금 뛰어넘고 있기 때문에 그게 오늘 코스피 6% 상승을 이끈 주역이라고…"
다만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0조 원을 넘어서는 등 '빚투' 부담도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입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취재:권재우
영상편집: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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