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론 머스크가 AI 데이터 센터를 만들겠다고 나섰는데요.
만들겠다는 장소가 머스크답습니다.
윤수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일론 머스크가 우주에 AI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고 나섰습니다.
본인이 소유한 우주기업 스페이스 X와 AI 기업 xAI를 합병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인수 합병되면 1조 2500억 달러, 우리 돈 1810조 원 규모의 우주 공룡 기업이 탄생하게 됩니다.
일론머스크가 우주로 향하는 이유는 비용절감 차원입니다.
[일론 머스크 / 스페이스X CEO (지난달 23일, 다보스포럼)]
"AI를 투입하는 게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곳은 우주입니다. 2년, 늦어도 3년 안에는 그렇게 될 거예요."
AI 개발을 위해선 24시간 고성능 연산을 계속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전력 소비가 크고 발열을 냉각시킬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우주에선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무한정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는 극저온이라 전력 냉각 비용이 따로 들지 않기 때문에, 가장 저렴하게 AI 구현 가능하다는 겁니다.
스페이스X는 이르면 머스크의 생일이 있는 오는 6월, 기업공개를 검토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AI 데이터 센터를 만들겠다고 나섰는데요.
만들겠다는 장소가 머스크답습니다.
윤수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일론 머스크가 우주에 AI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고 나섰습니다.
본인이 소유한 우주기업 스페이스 X와 AI 기업 xAI를 합병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인수 합병되면 1조 2500억 달러, 우리 돈 1810조 원 규모의 우주 공룡 기업이 탄생하게 됩니다.
일론머스크가 우주로 향하는 이유는 비용절감 차원입니다.
[일론 머스크 / 스페이스X CEO (지난달 23일, 다보스포럼)]
"AI를 투입하는 게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곳은 우주입니다. 2년, 늦어도 3년 안에는 그렇게 될 거예요."
AI 개발을 위해선 24시간 고성능 연산을 계속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전력 소비가 크고 발열을 냉각시킬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우주에선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무한정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는 극저온이라 전력 냉각 비용이 따로 들지 않기 때문에, 가장 저렴하게 AI 구현 가능하다는 겁니다.
스페이스X는 이르면 머스크의 생일이 있는 오는 6월, 기업공개를 검토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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