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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이모 씨 경찰 조사…“부족했던 부분 잘못 인정”
2026-02-08 09:28 사회
서울 강남경찰서
방송인 박나래 씨 등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이모 씨가 경찰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어제(7일) 이 씨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더 신중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도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 이상 확산 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씨가 올린 글은 현재 SNS에서 삭제된 상태입니다.
한편 이 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