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주말인 오늘 혹한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반대로 배 의원이 위원을 맡은 서울시당은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에 나섰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62만 개를 잘못 지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스A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주말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극한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거센 찬바람에 서울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곤두박질쳤습니다.
일부 지역엔 눈 폭탄 수준의 폭설까지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다 내일이 더 춥다고 합니다.
오늘의 첫소식, 강경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높이 80미터의 인공 폭포가 거대한 빙벽이 됐습니다.
매서운 한파에 얼어붙은 겁니다.
동호회원들은 등반장비와 로프에 의존한 채 한발 한발 오르며 추위와의 싸움을 이어갑니다.
[노자영 / 경기 안산시]
"강원도 날씨가 훨씬 더 뼛속까지 시린 것 같습니다. 꼭대기까지 제가 올라갈 수 있을지 사실 의문이 들었는데 끝까지 올라가게 되더라고요."
분무기로 물을 뿌려 두루마리 휴지를 얼려보겠습니다.
5분도 채 안 돼 꽝꽝 얼었습니다.
바닥에 떨어뜨려도 모양은 변함이 없고, 손으로 접자 뚝뚝 끊어집니다.
오늘 오전 강원도 철원은 영하 15.9도까지 떨어졌고, 화천 광덕산과 경기 연천도 영하 14도 밑으로 내려가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서울도 영하 10.8도를 기록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습니다.
시민들은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한 채 걸음을 재촉합니다.
[한광현 / 경기 파주시]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최대한 바깥에 드러나는 데를 완전히 가리게 했어요. 평소에는 이렇게 안 다니죠."
울릉도와 제주, 호남 서해안 일대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제주 산간엔 최대 30cm 이상, 호남 서해안에도 10cm 이상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도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윤재영 이재한(스마트리포터)
영상편집: 형새봄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주말인 오늘 혹한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반대로 배 의원이 위원을 맡은 서울시당은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에 나섰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62만 개를 잘못 지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스A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주말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극한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거센 찬바람에 서울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곤두박질쳤습니다.
일부 지역엔 눈 폭탄 수준의 폭설까지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다 내일이 더 춥다고 합니다.
오늘의 첫소식, 강경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높이 80미터의 인공 폭포가 거대한 빙벽이 됐습니다.
매서운 한파에 얼어붙은 겁니다.
동호회원들은 등반장비와 로프에 의존한 채 한발 한발 오르며 추위와의 싸움을 이어갑니다.
[노자영 / 경기 안산시]
"강원도 날씨가 훨씬 더 뼛속까지 시린 것 같습니다. 꼭대기까지 제가 올라갈 수 있을지 사실 의문이 들었는데 끝까지 올라가게 되더라고요."
분무기로 물을 뿌려 두루마리 휴지를 얼려보겠습니다.
5분도 채 안 돼 꽝꽝 얼었습니다.
바닥에 떨어뜨려도 모양은 변함이 없고, 손으로 접자 뚝뚝 끊어집니다.
오늘 오전 강원도 철원은 영하 15.9도까지 떨어졌고, 화천 광덕산과 경기 연천도 영하 14도 밑으로 내려가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서울도 영하 10.8도를 기록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습니다.
시민들은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한 채 걸음을 재촉합니다.
[한광현 / 경기 파주시]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최대한 바깥에 드러나는 데를 완전히 가리게 했어요. 평소에는 이렇게 안 다니죠."
울릉도와 제주, 호남 서해안 일대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제주 산간엔 최대 30cm 이상, 호남 서해안에도 10cm 이상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도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윤재영 이재한(스마트리포터)
영상편집: 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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