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반갑지 않은 안방손님…안 마당 점령한 야생 표범

2026-02-07 19:04 국제

[앵커]
인도네시아 한 주택가에 야생 표범이 들이닥쳤습니다.

주민 여러 명이 다치고 집 까지 파손되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야생 표범 한 마리가 집 안 마당으로 내려와 자리를 잡더니, 한동안 움직이지 않습니다.

표범이 밖으로 뛰쳐나오자 놀란 주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납니다.

현지시각 그제, 인도네시아 자바주의 주택가에 야생 표범 한 마리가 침입했습니다.

주민 여러 명이 다쳤고, 표범은 수 시간 만에 잡혀 자연보호 기관으로 옮겨졌습니다.

형형색색 풍선이 떠오르고, 환호성이 이어집니다.

그런데 풍선이 갑자기 공중에서 폭발하며 불길이 치솟고, 놀란 참가자들이 급히 몸을 피합니다.

현지시각 그제,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에서 열린 정치 집회 도중 수소가스를 채운 풍선이 폭발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헬륨 대신 수소를 풍선에 사용하는 인도에서는 종종 비슷한 사고가 발생합니다.

갑작스러운 굉음과 함께 모스크 내부가 크게 흔들립니다.

놀란 예배객들이 밖으로 뛰쳐나오고, 현장은 순식간에 먼지와 비명으로 뒤섞인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현지시각 어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인근 모스크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지고 169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은 소수 종파를 겨냥한 공격 가능성을 포함해 극단주의 무장 세력의 배후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까치발을 든 인물의 발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은 스케치 한 장.

미켈란젤로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발 습작이 최근 경매에서 우리 돈 약 400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르네상스 시대 작품 가운데 최고가로, 당초 예상가의 10배를 훌쩍 넘겼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석동은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