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사무실서 4차”…경찰 ‘음주 인증샷’ 논란

2026-02-11 21:1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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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경남경찰청으로 가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황당한 경찰인데요.

맥주 3캔과 쥐포가 보이네요.

경찰 한 명이 개인 SNS에 올린 사진인데요.

"마지막에 남은 사람은 사무실에서 4차, T인데 왜 눈물이 나지" 이런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한 장.

이 게시물이 올라온 건 새벽 2시쯤이었습니다.

기동대 소속 경찰관 4명이 전날 밤 음주한 현장을 남긴 건데요.

당시가 근무 시간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근무 공간에서 음주가 이뤄진 것 자체로도 문제라고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하는데요.

어제도 한 경찰이 살해 현장 사진을 본인 SNS에 올렸다가 직위 해제된 얘기 전해드렸었는데요.

근무 시간이든 아니든,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이 본분을 잊어선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