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차량서 ‘쑥’…2.3m의 불청객 정체는?

2026-02-11 21:2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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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태국의 한 도로로 가보겠습니다.

잠시 마음의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남성이 긴 막대기로 앞 범퍼가 완전 뜯어진 차량을 쿡쿡 찌릅니다.

이후, 길쭉한 뭔가가 얼굴을 내밀고 두리번거리는데요.

맹독을 지닌 코브라입니다.

긴 혀를 낼름거리며 몸통을 꼿꼿이 세우고 앞에 앉은 남성을 위협하는데요.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는 이 코브라.

꺼내고 보니 몸길이가 3m에 달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이 코브라 한 마리와 무려 4시간 사투를 벌였고요.

빨간 옷 입은 한 남성, 코브라가 한눈판 사이 머리를 잡아 포획하는 데 성공합니다.

김종석의 리포트, 이렇게 마무리할까요.

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