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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이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첫 소환 조사
2026-02-12 07:38 사회,정치
전한길씨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찰이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55)에 대한 첫 소환 조사에 나섭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3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162일 만에 귀국했습니다.
전 씨는 이날 조사에 앞서 형사기동대가 있는 서울 동작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