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후임 추노 영상…225만 뷰 ‘폭발적 반응’

2026-02-18 15:12   사회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빈자리를 후임 최지호 주무관으로 채우며 흥행에 성공했다. 사진=뉴시스('충TV' 유튜브 캡처)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빈자리를 후임 최지호 주무관으로 채우며 흥행몰이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17일 충TV에는 '추노'라는 제목의 46초 분량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는 김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단독 콘텐츠입니다.

영상에서 최 주무관은 드라마 '추노'의 주인공 이대길로 변신해 삶은 달걀을 먹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바닥에 떨어진 달걀을 주워 먹으며 오열하는 장면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팀의 핵심 인물을 떠나보낸 후임자의 막막한 심경을 해학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입니다.

해당 영상은 공개 20시간 만에 조회수 225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 주무관은 그간 김 주무관과 함께 채널을 운영하며 방송에도 동반 출연하는 등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