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어제가 설 당일인데, 오늘 연휴가 끝납니다.
짧은 설 연휴 마지막날, 우리 국민들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현장 돌아봤습니다.
연휴 내내 대통령과 부동산 SNS 설전을 벌이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스튜디오에 초대해 당내외 상황,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SNS에 이렇게 태극기를 띄우고, 우리 청년들에게 구애를 했습니다.
잠시 후 내용 전해드립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닷새 명절 연휴가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어제 설 당일인데, 내일 출근이다보니, 오늘 귀경 인파도 귀국 인파도 몰리면서 도로, 터미널, 공항, 역 모두 많이 붐볐는데요.
길지 않은 연휴다 보니, 명절 풍경도 달라진 게 있다고 하네요.
서울역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최다희 기자! 짧아서 많이들 아쉬워하실 것 같아요.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역에는 연휴 마지막 날 열차로 귀경하는 시민들의 도착 행렬로 종일 북적였습니다.
양손에는 고향에서 받아 온 선물 꾸러미를 들고 밝은 표정이었는데요.
예년보다 짧아진 연휴를 아껴 쓰느라, 성묘나 차례도 간소하게 치르거나 명절 뒤로 미뤘다는 시민도 많았습니다.
[박윤창 / 세종시]
"이번 설 연휴는 조금 짧아서요. 제사를 요즘은 지내지 않고 가볍게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하고 서로 이렇게 나누면서 먹는…."
[임근선 / 경기 광명시]
“이번 명절에는 (성묘) 못 가고 명절 지나서 아마 찾아뵐 예정입니다.”
귀경길을 서두른 시민들 중에는 오는 주말과 연차를 붙여 여행을 떠나려고 서울역을 찾은 시민도 보였습니다.
[이한향 / 인천 서구]
"설 연휴 끝나고서 한 이틀 정도가 시간을 빼면 충분히 더 여유롭게 교통편 안 막히고 (여행을)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는 인원도 11만 3천여 명으로 연휴 중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인데요.
연휴가 짧아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를 다녀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시민들이 어제부터 서둘러 귀경하면서 오늘 전국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들어 빠르게 풀리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지금 출발하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으로 반대방향 소요 시간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수도권과 충청권에 남아있는 일부 지정체는 오늘 밤 11시를 전후로 대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이락균
영상편집 : 강 민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어제가 설 당일인데, 오늘 연휴가 끝납니다.
짧은 설 연휴 마지막날, 우리 국민들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현장 돌아봤습니다.
연휴 내내 대통령과 부동산 SNS 설전을 벌이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스튜디오에 초대해 당내외 상황,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SNS에 이렇게 태극기를 띄우고, 우리 청년들에게 구애를 했습니다.
잠시 후 내용 전해드립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닷새 명절 연휴가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어제 설 당일인데, 내일 출근이다보니, 오늘 귀경 인파도 귀국 인파도 몰리면서 도로, 터미널, 공항, 역 모두 많이 붐볐는데요.
길지 않은 연휴다 보니, 명절 풍경도 달라진 게 있다고 하네요.
서울역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최다희 기자! 짧아서 많이들 아쉬워하실 것 같아요.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역에는 연휴 마지막 날 열차로 귀경하는 시민들의 도착 행렬로 종일 북적였습니다.
양손에는 고향에서 받아 온 선물 꾸러미를 들고 밝은 표정이었는데요.
예년보다 짧아진 연휴를 아껴 쓰느라, 성묘나 차례도 간소하게 치르거나 명절 뒤로 미뤘다는 시민도 많았습니다.
[박윤창 / 세종시]
"이번 설 연휴는 조금 짧아서요. 제사를 요즘은 지내지 않고 가볍게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하고 서로 이렇게 나누면서 먹는…."
[임근선 / 경기 광명시]
“이번 명절에는 (성묘) 못 가고 명절 지나서 아마 찾아뵐 예정입니다.”
귀경길을 서두른 시민들 중에는 오는 주말과 연차를 붙여 여행을 떠나려고 서울역을 찾은 시민도 보였습니다.
[이한향 / 인천 서구]
"설 연휴 끝나고서 한 이틀 정도가 시간을 빼면 충분히 더 여유롭게 교통편 안 막히고 (여행을)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는 인원도 11만 3천여 명으로 연휴 중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인데요.
연휴가 짧아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를 다녀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시민들이 어제부터 서둘러 귀경하면서 오늘 전국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들어 빠르게 풀리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지금 출발하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으로 반대방향 소요 시간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수도권과 충청권에 남아있는 일부 지정체는 오늘 밤 11시를 전후로 대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이락균
영상편집 : 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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