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도망치는 모습이네요?
그제 오후 벌어진 사건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서울 관악구 주택가 골목입니다.
경찰 순찰차 3대가 출동합니다.
경찰관들이 우르르 내리는 모습이 보이고요.
빌라 주변을 살피던 경찰이, 건물로 다급히 들어갑니다.
112로 강도 신고가 들어온 건데요.
신고자는 이 집에 사는 20대 남매로,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 쓴 남성이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다 도망갔다"는 신고였습니다.
범인은 누구였을까요?
같은 장소, 수 분 전에 찍힌 영상입니다.
흰색 마스크 쓰고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
112 신고와 인상착의가 똑같죠.
이 남성 빌라를 나와 골목길로 달아납니다.
20대 남매를 흉기로 위협했다 달아나는 40대 강도 용의자인데요.
구급차도 출동을 하고요, 경찰 감식반원이 용의자의 지문을 찾는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경찰은 도주 경로를 추적해 4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는데요.
조금 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Q2. 다음 사건 이어가죠, 방송인 박나래 씨 관련 사건입니까?
네 오늘 취재된 소식인데요.
방송인 박나래 씨의 전직 매니저들, 임금 체불과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왔죠.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 12일 서울지방 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사실이 채널A 취재로 파악됐습니다.
노동청 조사에서 전 매니저들은 임금 체불과 일터 내 괴롭힘에 대해 진술 한 걸로 전해집니다.
그간 박나래 씨 측은 임금체불은 없었다고 해명해 왔습니다.
언론 인터뷰에서도 "밤샘 촬영 등으로 당일 송금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지만, 월 단위로 정산해 입금해왔다"는 건데요.
경찰은 박 씨를 이른바 '주사 이모' 관련 의료법 위반 혐의로도 불러 조사할 예정인데.
양측의 진실 공방 언제쯤 가려질 지 주목됩니다.
Q3. 마지막 사건 보시죠.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고가 난 건가요?
오늘 부산시 아파트 주차장에서 난 사고인데요.
주차된 차량들 사이에 SUV 한대가 멈춰서 있습니다.
다른 차들은, 뒷 범퍼가 충격을 받아 크게 부서진 모습인데요.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낸 이 SUV 차량, 70대 운전자가 물고 있었는데 조사 결과 음주 운전은 아니었고요.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잘못 밟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걸로 전해집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사건을 보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취재 : 김현승
영상편집 : 이승은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도망치는 모습이네요?
그제 오후 벌어진 사건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서울 관악구 주택가 골목입니다.
경찰 순찰차 3대가 출동합니다.
경찰관들이 우르르 내리는 모습이 보이고요.
빌라 주변을 살피던 경찰이, 건물로 다급히 들어갑니다.
112로 강도 신고가 들어온 건데요.
신고자는 이 집에 사는 20대 남매로,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 쓴 남성이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다 도망갔다"는 신고였습니다.
범인은 누구였을까요?
같은 장소, 수 분 전에 찍힌 영상입니다.
흰색 마스크 쓰고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
112 신고와 인상착의가 똑같죠.
이 남성 빌라를 나와 골목길로 달아납니다.
20대 남매를 흉기로 위협했다 달아나는 40대 강도 용의자인데요.
구급차도 출동을 하고요, 경찰 감식반원이 용의자의 지문을 찾는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경찰은 도주 경로를 추적해 4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는데요.
조금 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Q2. 다음 사건 이어가죠, 방송인 박나래 씨 관련 사건입니까?
네 오늘 취재된 소식인데요.
방송인 박나래 씨의 전직 매니저들, 임금 체불과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왔죠.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 12일 서울지방 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사실이 채널A 취재로 파악됐습니다.
노동청 조사에서 전 매니저들은 임금 체불과 일터 내 괴롭힘에 대해 진술 한 걸로 전해집니다.
그간 박나래 씨 측은 임금체불은 없었다고 해명해 왔습니다.
언론 인터뷰에서도 "밤샘 촬영 등으로 당일 송금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지만, 월 단위로 정산해 입금해왔다"는 건데요.
경찰은 박 씨를 이른바 '주사 이모' 관련 의료법 위반 혐의로도 불러 조사할 예정인데.
양측의 진실 공방 언제쯤 가려질 지 주목됩니다.
Q3. 마지막 사건 보시죠.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고가 난 건가요?
오늘 부산시 아파트 주차장에서 난 사고인데요.
주차된 차량들 사이에 SUV 한대가 멈춰서 있습니다.
다른 차들은, 뒷 범퍼가 충격을 받아 크게 부서진 모습인데요.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낸 이 SUV 차량, 70대 운전자가 물고 있었는데 조사 결과 음주 운전은 아니었고요.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잘못 밟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걸로 전해집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사건을 보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취재 : 김현승
영상편집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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