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막은 국민들,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李 대통령 “위대한 국민” [현장영상]

2026-02-19 14:26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19일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 따르면 세계정치학회(IPA) 전·현직 회장 등 일부 정치학자들이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12·3 비상계엄 사태 막은 한국의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의 노력을 '빛의 혁명'이라고 규정하고 위기를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해낸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도 SNS를 통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