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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구형’ 尹 운명의 날…오늘 내란 혐의 1심 선고

2026-02-19 07:28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수공무 집행 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재판에서 눈을 감고 있다. 사진=뉴시스(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영상 캡처)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과가 나옵니다.

내란 우두머리 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무기금고뿐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재판부가 중계 신청을 허가함에 따라 이날 선고는 실시간으로 중계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선고기일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이날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선고도 함께 이뤄집니다.

특검은 김 전 장관에게 무기징역을, 조 전 청장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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