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뉴시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는 한국시간 오늘(19일)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계주 결승에서 레이스 중반까지 3위를 달렸지만 최민정과 김길리가 막판 역전 레이스를 펼친 끝에 4분4초014의 기록으로 이탈리아(4분4초107), 캐나다(4분4초314)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에 이은 우리나라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올림픽 계주에서 우승한 건 2018 평창 대회 이래 8년 만입니다.
앞선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던 최민정은 통산 6번째 메달로 사격 진종오, 양궁 김수녕 등과 함께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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