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활어 트럭 훔쳐 금은방 돌진…귀금속 훔친 40대

2026-02-18 12:57 사회

 40대 남성 A 씨가 지난 14일 오후 4시 33분쯤 부산시 한 금은방에서 1.2톤 활어 운반차로 돌진해 침입한 뒤 귀금속을 훔치고 달아났다. 사진은 당시 A 씨가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한 현장 모습. 사진=부산 수영경찰서 제공

훔친 차량으로 금은방에 돌진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40대)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 14분쯤 부산시 수영구 노상에서 정차된 1.2톤 활어 운반차를 훔친 뒤 이 차량으로 인근 금은방에 돌진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후진으로 금은방 출입문을 깨고 침입한 뒤 미리 준비한 망치로 진열대를 부수고 8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범행 19시간 만에 A 씨를 그의 주거지 인근에서 붙잡았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 때문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동종 전과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