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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제대로 된 세상 만드는 게 간절한 소원…전력질주만 남아”

2026-02-17 15:09 정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설날을 맞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출처=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설날을 맞아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이었다"며 '전력질주'를 통해 국정 운영에 사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X(구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희망의 새해 모두 소원 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운을 띄우며 "(저에게도) 제가 살아왔던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는 것, 모든 세상 사람들이 그 어떤 불의와 부당함에도 고통받지 않고, 누구도 부당하게 남의 것을 빼앗지 못하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제 대한민국을 바꿀 기회가 왔다"면서 "오직 하나의 소원을 안고 무수한 죽음의 고개를 넘으며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기회가 생겼는데 그 절실한 일을 왜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는 것이든,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든, 성장·발전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 두려움을 떨쳐내고 촌음까지 아껴 사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며 향후 '정책 드라이브'를 시사하는 듯한 발언도 함께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전에 배포한 영상 메시지에서도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걸음 한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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