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6일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1위로 결승에 진출 후 기뻐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현지시각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우리 대표팀(임종언, 신동민, 이준서, 이정민)은 6분 52초 708을 기록해 조 1위에 올라 결승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대표팀은 나흘 뒤인 21일 오전 5시 15분 마지막 경기에 나섭니다.
대표팀은 준결승 레이스 중반까지도 선두에 오르지 못했지만, 3번 주자 이정민이 25바퀴를 남기고 일본과 벨기에를 차례로 제치면서 2위에 올랐습니다.
이후 21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이준서가 네덜란드를 제쳐 1위로 올라섰고, 마지막 6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이정민이 네덜란드와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신동민, 이준서의 질주 이후 마지막 주자 임종언이 인코스를 지키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은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의 1, 2위가 결승에 오릅니다. 결승전에서 한국은 준결승 2조 2위인 네덜란드와 1조 1위 캐나다, 2위 이탈리아와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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