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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쇼트 시즌 베스트 9위…女컬링, 스위스에 발목

2026-02-18 07:58

 이해인이 17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이해인(21·고려대)과 신지아(18·세화여고)가 각각 9위와 1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점으로 합계 70.07점을 받았습니다.

'시즌 베스트' 기록입니다.

이해인은 출전 선수 29명 중 9위에 올라 상위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프리스케이팅은 오는 20일 오전 3시에 시작됩니다.

여자 컬링대표팀은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스위스에 5-7로 아쉽게 졌습니다.

캐나다와 공동 4위가 된 한국은 남은 예선 2경기를 모두 잡아야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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