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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외국인 코스피 선택 엇갈렸다…2월 수익률은 외국인 ‘승’

2026-02-18 15:23 경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 정보가 나타나 있다.(사진=뉴시스)

이번달 들어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의 코스피 투자 선택이 엇갈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익률은 외국인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달 2일부터스 13일까지 개인 순매수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로, 순매수 규모는 3조2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어 NAVER, 현대차, 한화에어로페이스, 카카오 순으로 개인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같은 기간 두산에너빌리티를 가장 많이 사들였고, 한화솔루션·셀트리온·아모레퍼시픽·효성중공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은 겹치지 않았습니다.

투자 성과도 나뉘었습니다. 순매수 상위 5개 종목 기준 평균 수익률은 개인이 -6.76%, 외국인은 18.73%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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