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 연휴를 마치고 엿새 만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훈풍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습니다.
19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5507.01)보다 145.63포인트(2.64%) 오른 5652.6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5% 오른 5642.09로 출발해 장초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장중 5583.74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연휴 첫 거래일 신기록을 경신한 것입니다.
코스피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4.47% 오른 18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뒤 정규 장에서도 19만9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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