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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국가전략 물류허브로” 통합특별법 후속조치 추진
2026-02-23 15:36 사회
사진출처 : 광주시
광주, 전남 통합에 발맞춰 광주송정역이 철도와 항공, 항만을 잇는 국가전략 물류허브로 조성해야 한다는 구상이 발표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3일) 광주송정역에서 '하나 된 광주·전남, 호남권 메가시티의 출발점'을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관련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광주송정역 관련 특례조항을 중심으로 철도와 항공, 항만을 연결하는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과 광주 인접 시·군을 연결하는 광주신산업 철도 등 교통·물류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송정역은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철도, 항공, 항만을 연결하는 국가전략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며 "통합특별법 특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과 광주신산업선 국가계획 반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약 1조 9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전액 국비 조성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운영비도 전액 국비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