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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 서울 유권자가 바라는 것은?

2026-02-23 19:05 정치

[앵커]
전국 최대 격전지 여야 모두 이견이 없습니다.

서울과 부산.

국민의힘 현역 단체장의 재도전, 하지만 앞서 보셨지만 흔들흔들합니다.

유권자들은 어떤 후보를 원하고 있을까요.

먼저 서울입니다.

[질문] 서창우 기자, 서울시민들 뭐에 제일 관심이 많아요?

[기자]
서울시청 앞에 나와 있는데요.

예상 하셨을 수도 있지만, 제가 다녀보니 가장 관심은 역시 높은 집값, 부동산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집값이 가장 올랐다는 송파구를 가봤는데요.

[김경운/ 서울 송파구]
"제일 바라는 게 부동산 안정이고요. 월세며 전세며 매물이 없어요. 저희 같은 사람 돈 없는데 집을 어떻게 삽니까?"

사회 초년생들도 간절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슬기/ 서울 구로구]
"서민들도 빨리 집을 좀 구할 수 있는 사회 초년생들도 집을 빨리 구할 수 있는 그런 후보자가 나와서 필요한 정책을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는 시민들도 많았습니다. 

[서울시민]
"<당은 어디 정하셨어요?> 정하지 않았어. 어려워, 세계가. 지금 어려운 때야 우리나라가. 최고 고비야. 세계적으로도 어렵고 국내적으로도 어렵고."

여야 후보들도 본격적인 선거 모드에 들어가는 모습인데요.

현역인 오세훈 시장은 동작구에 있는 키움 센터를 찾아 맞벌이 표심을 겨냥했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들은 당 면접에 참여했는데, 한결 같이 '오 시장을 심판하겠다"고 견제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박희현 김석현
영상편집: 이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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