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동북부에 최근 10년 새 최악의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주요 도시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뉴욕시는 차량 통행을 금지하면서,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대체 어느 정도인지, 뉴욕 조아라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강한 눈폭풍이 미 동북부를 덮치면서 뉴욕이 눈으로 새하얗게 뒤덮였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눈보라에 제설 차량은 멈추지 않고 도로 위 눈을 걷어냅니다.
현지시각 오늘 저녁까지 눈폭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뉴욕과 보스턴 등 미 동북부 주요 도시에서 눈 폭풍 경보와 함께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뉴욕에서 눈폭풍 경보가 내려진 건 2017년 이후 9년 만입니다.
뉴욕에 최대 7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직접 제설 작업에 참여하고 통행금지령까지 내렸습니다.
[조란 맘다니 / 뉴욕 시장]
"뉴욕시는 지난 10년 동안 이 정도 규모의 폭풍을 겪은 적이 없습니다. 뉴욕시의 모든 도로, 고속도로, 교량에 차량 통행이 금지됩니다."
뉴욕 시내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보시는 것처럼, 평소 차량으로 가득해야 할 도로가 텅 비어 있습니다.
밤사이 더 많은 눈이 예보되면서 도시 전체가 사실상 멈춰선 모습입니다.
뉴욕의 상징인 브로드웨이 공연은 전면 중단됐고, 뉴욕시 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는 일제히 휴교에 돌입했습니다.
미 전역에서 이틀 사이 약 9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주요 공항은 마비 상태에 빠져들었습니다.
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영상취재 : 김창종(VJ)
영상편집 : 강 민
미국 동북부에 최근 10년 새 최악의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주요 도시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뉴욕시는 차량 통행을 금지하면서,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대체 어느 정도인지, 뉴욕 조아라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강한 눈폭풍이 미 동북부를 덮치면서 뉴욕이 눈으로 새하얗게 뒤덮였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눈보라에 제설 차량은 멈추지 않고 도로 위 눈을 걷어냅니다.
현지시각 오늘 저녁까지 눈폭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뉴욕과 보스턴 등 미 동북부 주요 도시에서 눈 폭풍 경보와 함께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뉴욕에서 눈폭풍 경보가 내려진 건 2017년 이후 9년 만입니다.
뉴욕에 최대 7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직접 제설 작업에 참여하고 통행금지령까지 내렸습니다.
[조란 맘다니 / 뉴욕 시장]
"뉴욕시는 지난 10년 동안 이 정도 규모의 폭풍을 겪은 적이 없습니다. 뉴욕시의 모든 도로, 고속도로, 교량에 차량 통행이 금지됩니다."
뉴욕 시내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보시는 것처럼, 평소 차량으로 가득해야 할 도로가 텅 비어 있습니다.
밤사이 더 많은 눈이 예보되면서 도시 전체가 사실상 멈춰선 모습입니다.
뉴욕의 상징인 브로드웨이 공연은 전면 중단됐고, 뉴욕시 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는 일제히 휴교에 돌입했습니다.
미 전역에서 이틀 사이 약 9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주요 공항은 마비 상태에 빠져들었습니다.
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영상취재 : 김창종(VJ)
영상편집 : 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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