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4:36 스포츠 <사진> 장보영 한국E-파크골프협회 초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장보영 개선스포츠 대표가 새롭게 발족한 한국E-파크골프협회(KEPGA) 초대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25일 한국E-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장 신임 회장은 전날 열린 협회 창립총회를 통해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헬스 기구 제조 유통 업체를 이끄는 장보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E-파크골프협회는 앞으로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정보통신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새로운 문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데이터 중심의 공정한 경기 운영, 교육의 표준화, 그리고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장 회장은 또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처럼 모두가 함께 발맞춰 나가자“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한국E-파크골프협회 창립총회 모습. 케이파크골프 제공
KEPGA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 "이제 파크골프는 1차원적인 야외 생활 체육을 넘어, 4차 산업혁명의 정보통신 기술과 결합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진화해야 할 시대적 소명을 맞이했다"라며 "아날로그 필드의 감성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완벽하게 융합된 ‘피지털(Phygital)’ 스포츠, 'E-파크골프'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협회를 창립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22명의 발기인 가운데 대표를 맡은 전영창 케이파크골프 대표,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이정길 회장, 한국스포츠산업협회 백종대 회장,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 최동표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남수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